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후의 품격/등장인물 (문단 편집) === 선대 황제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00000 10%, #673E3E, #334455)" {{{#white {{{+2 '''선대 황제''' }}} }}} [br] {{{#fff 배우 :}}} [[송재희|{{{#white '''송재희'''}}}]]}}}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선대황품.jpg|width=100%]] }}}|| 소진공주, 이혁 황제, 이윤 황태제의 아버지이자 대한제국 선대 황제. 작중 시점에서는 이미 고인. 재위기간: 1989년(대한제국 92년)[* 이정 황제가 폐위된 시기] ~ 2009년(대한제국 112년).[* 2019년(대한제국 122년)에 이혁 황제 즉위 10주년 행사가 열린 것으로 볼 때, 이 때 쯤 [[붕어(단어)|붕어]]한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이 드라마에서 쓰는 대한제국 기원 연호가 약간 오류가 있는데, 기원 연호는 만으로 세는 게 아니라 햇수로 세기 때문에, 기원년인 1897년을 대한제국 1년으로 보면 1989년은 대한제국 93년, 2009년은 대한제국 113년이 된다.] 태후 강씨와 함께 이혁이 막장 황제가 된 [[만악의 근원]] 중 하나이다. 14회에서 이혁의 어린 시절 회상 장면에 등장한다. 한문 고서를 제대로 읽지 못하는 큰아들 이혁을 나무라다가, 한문을 잘 읽는 작은아들 이윤을 칭찬한다.[* 위 이미지가 바로 그것이다. 장남에게는 당장이라도 잡아먹을 듯 하다가 차남에게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미소 짓는 모습이 섬뜩하기까지 하다.] 두 사람을 물린 후에는 이혁이 아직 떠나지 않은 상태에서 "황제의 재목이 아니다"라고 혹평하며, 태후 강씨와 함께 이윤이 장남으로 태어나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한다. 여기까지만 보면 황제로서는 어느 정도 공과 사를 구별할만한 이유라도 되지만... 19회 회상장면에서 다시 등장했는데, "선생님들 앞에서 아비를 망신줬다"며 이혁을 '''혁대로''' 폭행하는(...)[* 물론 폭행장면은 나오지 않고, 혁대를 손에 휘감는 장면으로 대신했다.] 모습이 나온 걸 보면, 거의 학대 수준으로 이혁을 기른 모양이다. 이 때문에 이혁은 아버지에 대한 강한 분노를 가지고 있으며, 텔레비전에서 부모님의 모습이 나오자 골프채로 텔레비전을 내리치며 실성하기도 하며, 이윤에게서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는 옆에서 말리던 천우빈에게 '''"나 좀 때려줘"'''라고까지 말해서 죽빵 3대를 얻어맞았다. 2월 7일 방영 분에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피해자'''가 있었음이 나온다. '이유라'라는 여성으로, 선대 황제의 음주운전 사고를 당해 한쪽 다리를 절단하고 한쪽 눈이 실명되는 신세가 되었는데, 일부 치료비 외에는 어떠한 보상도 받지 못했다. [[나왕식]]과 황실안티세력 '독수리'가 황실피해자들에게 황제의 비자금으로 목돈을 전달 후 명단을 체크하는데, 피해 내용 중에 나와있다. 그리고 그의 형이자 전 황제였던 이정 황제의 부인인 은황후가 아리의 법적대리인 결정문제로 궁에 들어오면서 그의 즉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본래 황위 계승권이 없는 차남이었으나, 태후 강씨가 시아주버니인 이정 황제에게 마약 투약 혐의를 뒤집어씌워 폐위시킨 후 황제에 등극한 것! 결국 그조차도 아내의 손을 빌어 오른 만큼, 애초부터 황제가 될 그릇이 아니었던 인물인 셈. 마지막회의 마지막 장면에서는 박물관으로 변한 이화궁 복도에 걸려있는 초상화로만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